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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
 
2017/05/22 (16:34)
작성자 : 차지킴이 조회수 : 511
[차(茶)란?] 차의 유래
차의 유래

보통 차라고 하는 것은,
차나무에서 어린 잎을 따서 말린 것과
물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찻물을 뜻한다.
엄밀히 말해서 차는 잎을 이용해 만든 차를 가리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차는 대용차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 나라 문헌에는,
차나무의 차잎 모양을 보고 비취색과 참새의 혓바닥처럼 생겼다고 하여 ‘작설’이라 명명하기도 했다.

차는 커피, 코코아와 함께 세계 3대 음료중 하나로 세계 1백60여개국에서 즐기고 있다.
이들 음료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차는 여러 가지 기원설이 있으나 다경과 신농씨의 설화가 대표적이다.
신농씨는 산과 들에서 나는 여러 가지 식물을 직접 먹어보다가 독초에 중독되어
차나무 밑에서 끙끙 앓고 있던 중 떨어진 찻잎을 씹어먹고 정신을 차렸다는 설화이다.
육우가 쓴 세계 최초의 차 전문서적 ‘다경(茶經,Tea Classic)에는,
차를 마시는 것은 신농씨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주로공에게서 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류 최초로 차를 마신 사람은 기원전 2737년에 염제 신농씨,
그는 인류 최초의 차인으로,
옛날 전설상의 삼황오제 중의 한사람이다.
우리 나라 차는 다성인 초의선사(1786-1866)가 쓴 '동다송'에,
우리 나라 古來로 長白山에 백산차의 일종인 식물의 잎으로 차를 만들었다고 언급하는 데서 그 기원을 찾고 있다.
차 전래에 관한 공식적인 최초의 문헌은 (삼국사기 권 10 흥덕왕조)기록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 차가 들어 온 것은 선덕왕(632-647)때 이지만
차종자의 본격적 파종은 흥덕왕(828)때에 이르러서라고 옛 문헌에 전해지고 있다.


= 신라화랑과 차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평정한 지 100년이 지난 신라 경덕왕때는,
신라 천 년의 역사 중 가장 안정된 시기였다.
특히 외국과의 교역으로 산업이 발전하여 문물이 풍요롭게 되었는데
그 영향으로 차문화도 크게 발전하여 차의 생산뿐만 아니라 신라 고유의 정신문화와 학문도 크게 발전하였다.
특히 차는 잠을 쫓고 정신을 맑게 할 뿐만 아니라 명상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수도하는 승려, 수련하는 화랑과 낭도가 애음했다.
화랑의 정신과 덕목, 그리고 세속오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멋과
인격을 다듬은 풍류의 차 생활은 신라인의 자랑일 뿐 아니라
5천년 한국 역사에 찬란하게 빛나는 정신문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고려청자와 차
고려시대에 차가 나오는 경우는,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나 경사가 있을 때였으며
백성들도 차를 즐겼으나 초엽에는 귀족 중심의 차문화였고,
무신난 이후 중엽부터는 주로 선비들이 차문화에 꽃을 피웠다.
고려의 찻잔을 완 및 잔이라 하는데, 고려다완의 으뜸은 청자다완이다.
‘고려도경’에 나오는 비색소구의 비색이 바로 청자다완의 빛깔이라 생각된다.
고려인들은 이 비색을 매우 귀하게 여긴다고 했으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형태의 다기를 공다나 진다의식에 많이 사용한 점은
도자기 기술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다.
마시는 차의 종류에 따라 형태와 빛깔과 재료를 달리했던 고려인의 도자기술은
세계에서도 제일가는 고려청자와 같은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 조선시대 음다풍속
이 시기 많은 시인들이 등장해 다시를 발표했지만,
고려시대에 비해 차생활이 많이 쇠퇴해 버린 것은 사실이다.
부처에게 차를 올리는 공다례는 연등회와 팔관회에서 행해졌으나
그 규모나 내용면에서 많이 축소되었고,
사원에서의 다례나 일반 차 생활도 많이 위축되었다.
한편 문인들의 차 생활은 개인과 모임을 통해 소박하고 운치있게 다회를 운영해 나갔다.
이때 다인들은 청빈과 안일을 즐거움 삼아 무욕의 삶을 살았음이 나타나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시습이다.
조선시대에서는 여성들이 차를 끓여 올린 경우가 많았다.
궁궐의 차 심부름도 궁녀가 담당했고,
지방관청에는 차다(다모)가 있어 관리들에게 차를 끓여주었고,
기생들도 다례를 베푸는 일을 하였다.
영수합 서씨(1753~1823)는 훌륭한 다인이며, 그의 다시는 여러 편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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