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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
 
2017/05/22 (16:26)
작성자 : 차지킴이 조회수 : 414
[차(茶)란?] 차의 분류
차의 분류

녹차는 색(色), 향(香), 미(味)가 뛰어난 것을 좋은 차라 하는데,
이는 찻잎을 따는 시기, 시간, 환경조건, 만드는 방법, 보관방법, 우려내는 방법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똑같은 시기의 같은 성장도의 찻잎일지라도 위치에 따라서 성분이나 맛에 차이가 있다.
그래서 녹차는 맑은 날 새벽 이슬이 덜마른 때 딴 것을 으뜸이라 하고,
따는 방법은 손따기, 가위따기, 기계따기가 있다.
차의 종류는 발효 정도, 차 모양, 차 따는 시기와 품질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1. 불발효차
각 지방의 기후와 지리적 입지 조건에 따라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양력 4월 20일 곡우 때부터 차의 어린 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찌거나 정통방식으로 가마솥에서 살짝 볶아 비비기,
건조하는 방식으로 발효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불발효차를 대표하는 차에는 녹차가 있다.

2. 반발효차
10~60% 정도 일광, 실내 건조로 살짝 시들리고 열처리 뒤 건조하는 방식이다.
반발효차의 대표적인 차로는 우롱차, 백차, 포종차가 있으며 화차로는 자스민 차가 있다.

3. 발효차
85% 이상 발효시킨 차를 말하며 홍차가 대표적인 발효차에 속한다.
차색은 잎차의 크기에 따라 붉은 오렌지색을 띄우기도 하고 흑색을 띤 홍갈색도 난다.
오렌지색을 띠는 차가 고급차라 볼 수 있다. 발효가 많이 된 차일수록 검붉은 색을 띤다.

4. 후발효차
흑차의 대표적인 이름이다.
차를 만들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곰팡이가 번식하도록 해
곰팡이에 의해 자연히 후발효가 일어나도록 만든 차이다.
잎차로 보관하는 것보다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가 저장기간이 오래 될수록 고급차로 쳐준다.

5. 가루차(말차)
가루차는 이름 그대로 찻잎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이다.
일본사람들이 손님 접대용으로 의식차로 세계에 내놓은 차가 말차이다.
우리 나라는 고려 때 단차를 만들어 마실 때는 가루로 만들어 먹었다.
가루차를 만들기 위해 차는 푸른 녹색을 차색을 유지하기 위해 차나무를 키울 때부터 그늘을 만들어 준다.
어린 찻잎을 따서 수증기에 10~2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찐다.
찌는 즉시 찻잎의 변색을 막기 위해 차게 냉각시킨 후 재빨리 건조시킨다.
수분을 찻잎에서 완전히 없앤 다음 줄기는 없애고 찻잎을 3~5mm 크기로 자른다.
이때 엽맥도 따로 분리한다.
분쇄기로 입자가 곱게 되도록 갈아서 가루 채 마시는 차다.
찻잎 채 먹을 수 있어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A나 토코페롤,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 유지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1. 첫물차(1번차)
기후 및 지리적 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양력 4월 중순 ~ 5월 중순 사이에 따는 잎으로,
이 시기에 따는 녹차를 최고의 품질로 꼽는다.

2. 두물차(2번차)
5월 말 ~ 6월 말경에 따는 잎

3. 세물차(3번차)
7월초 ~ 8월중순에 따는 잎

4. 끝물차
8월말 ~ 9월중순까지 따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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